2025.12.10 23:21
감기가 걸려 고생중인 저에게 삼계탕을 선물했어요 온전한 닭이 아니지만 닭고기와 새미네 백숙삼계탕육수가 있으니 간단히 보양식을 만들수 있었네요 모양은 착하지 않지만 따뜻하게 밥도 넣어 국물까지 싹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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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디고 님
번거로운 재료 준비는 그만!
덥고 습한 날씨를 이겨내기 위한 몸보신 대표요리
같은 삼계탕도 조금 색다르게 먹고 싶다면?
닭요리에 도전하고 싶다면 꼭 알아야 할 팁!
2가지 복날 요리를 한번에, 따뜻한 닭죽과 시원한 초계국수
정말 스스로에게 선물 같은 한 끼였을 것 같아요 💛
모양은 중요하지 않아요!! 따뜻한 국물에 밥까지 싹 비우셨다면 그게 바로 완벽한 보양식입니다 😊
얼른 감기 나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