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밥좀줘 님
먹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해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한끼 해결조차 쉽지 않네요 ㅠ
2025.10.07 21:03
새미네 레시피에서 배추찜(오리고기)를 봐서 도전해봤습니다.
요런 음식은 처음 도전해봤는데 남편이 엄청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저는 좀 느끼하던데 ㅠ 고기를 데치지 않고 그냥 넣어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새미 덕에 늘어가는 저의 요리 생활 ㅋㅋ
새미야 고마웡~!!

엄마밥좀줘 님
먹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해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한끼 해결조차 쉽지 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