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17:57
두부를 매번 조그맣게 잘라 구웠는데 이번에는 한모를 반으로 나누어 큼직하게 잘라 구워봤어요. 각종 야채를 연두로만 간해 볶아서 함께 냈더니 근사한 두부스테이크 완성. 야채와 두부만으로도 근사한 한끼가 완성됩니다.
김나비 님
바삭한 커틀렛 식감에, 안은 포슬포슬 부드러운 두부커틀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