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는 어슷 썰고 쑥갓은 4cm 길이로 썰어 주세요. 어묵과 김치는 한 입 크기로 썰어 주세요. (어묵 : 가로 2cm&세로 5cm, 김치 : 2cm 두께)
김치는 익은 김치로 준비해야 맛이 깊어져요.
대체 혹은 추가해도 좋은 부재료 : 팽이버섯, 유부, 고추
토핑으로 활용할 쑥갓이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Step 2. 우동면 준비하기
우동면이 잠길 정도의 끓는 물에 우동면을 넣어 중약불에서 3분간 데친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우동면을 바로 국물에 넣어 끓이면 국물이 탁해질 수 있어요. 미리 데쳐 준비해 주세요.
보유한 우동면에 따라 데치는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약 1~3분 / 포장지 참고)
우동면은 판매형태에 따라 보관성과 맛/식감차이가 있어요. 👉 냉동 : 특유의 쫄깃함과 탄력 👉 건조 : 보관성이 가장 좋고 필요한 양만큼 조절 가능. 탄력과 씹는 맛 👉 상온 : 부드럽고 말랑한 식감. 잘 끊어질 수 있어 장시간 끓이는 것을 피하고 특유의 시큼한 향이 있어 데친 후, 헹궈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Step 3. 재료 볶기
중약불에서 예열한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와 김치를 넣고 3분간 볶아 주세요.
대파를 볶으면 단맛과 감칠맛, 시원함이 증가해 국물에 깊은맛을 줄 수 있어요.
Step 4. 우동 완성하기
냄비에 물(1L)과 양념(참치액, 진간장, 설탕), 어묵을 넣어 10분간 끓인 후, 데친 우동을 넣어 5분간 더 끓여주면 완성!
마무리로 손질한 쑥갓을 올려주세요. 쑥갓 대신 김가루, 통깨를 토핑으로 올려도 좋아요.
참치액을 함께 넣어 가쓰오부시, 훈연향을 추가할 수 있어요. 참치액이 없다면 연두순으로 대체해 넣어주세요.
맑은 우동으로 먹고 싶다면? 배추김치와 어묵대신 표고버섯 2개를 두껍게 썰어 넣어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