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해요

요리해요

나만의 식비절약

2026.07.25 19:40

나만의 식비절약 노하우

1. 제철 식재료를 채취 및 저렴하게 구입하여 소분 후 냉동보관하고, 필요할 때 해동해 먹기!
저는 고사리, 쑥부쟁이, 죽순, 무청시래기, 취나물 등등 제철에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말리고 삶은 후, 한번 요리할만큼씩만 보관하면 다음에 요리할 때 해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또 계절이 바꼈을 때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보통 6개월까지 보관하여 먹습니다.

2. 한 가지 식재료로 다양하게 요리하기.
늘 똑같은 요리만 해 먹으면 지겹잖아요. 그래서 저는 한 가지 식재료를 가지고 다양하게 요리하려고 해요. 고사리의 경우, 고사리 나물, 고사리파스타, 고사리육개장, 고사리밥 등 다양하게 요리해서 고사리를 끝까지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3. 동네마트 카톡 친추하기.
냉동식품이나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재료들은 온라인으로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저렴하지만
채소와 과일 같은 신선품목들은 동네마트를 잘 이용해야 하는데요.
카톡으로 마트 친구추가를 하면 요일별 세일품목 등을 안내해 준답니다.
요일마다 세일 품목을 잘 체크했다가 구매하면 식비를 확실히 아낄 수 있어요.

4. 대용량으로 구매하기
육고기 같은 경우에는 참 많이 먹는데 소량씩 구매하면 비싸답니다.
그래서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에 가서 대용량으로 한번에 구매 후 소분하여 냉동보관하면 저렴해요. 또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식품 [참치캔/스팸/라면] 등도 온라인과 가격 비교 후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소량씩 구매했을 때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5. 그냥 버리지 말고 다양한 활용법 검색하기.
저희집은 소비기한이 지날때까지 남아있는 식재료가 없긴 하지만, 가끔씩 깜빡하고 소비기한을 넘긴 제품이 있다면 버리기 전에 인터넷에 활용법을 검색해 보아요.
예를 들면, 소비기한 넘긴 우유는 후라이팬에 부어 팔팔 끓이면 우유의 유막이 후라이팬에 막을 형성해 눌러붙는 팬을 코팅시켜 눌러붙지 않는답니다. 또, 김빠진 콜라는 태운 냄비에 담궈 두거나 청소할 때 사용하면 광이나면서 탄 부분이 제거된답니다.


무엇보다 식비를 절약하려면 냉장고 속에 소비기한이 언제인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은 남아있는지 내 자신이 냉장고 속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조금 부지런하기만 하면 식비절약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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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란

우리 가족 건강은 내 손맛으로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