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15:09
시골에서 잡아온 닭으로 끓은 삼계탕 파는 닭과는 비주얼 부터가 다르네요. 육수도 너무나 진해서 국물에 밥 말아 먹는데도 시원해서 자꾸 자꾸 먹게 되네요. 인삼, 대추, 마늘 넣고 푹 끓이니 보양식이 따로 없네요.
라일락 님
가을을 담은 따뜻한 밤수프 한 그릇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