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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스럽게 나오게되는 음식물쓰레기!!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

너무나도 맛있는것이 많은 현실!!

그래서 더 다이어트가 힘들...!

다이어트를 위해서 열심히 하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 약해지는것이 사람!!

그러다보니 음식을 버리게 되는

음식물쓰레기의 양 역시 점점 늘게되는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또한 ,냉장고를 정리하다가 사두고 까맣게 잊고있던 식재료들

혹은 상한 음식들이 더러 나오기도 하며

 거의 화석처럼 되어버린 채로 나오는 것들도 있어

한번 냉장고 정리를 하고나면

 음식물쓰레기가 엄청나게 쏟아져나오는 경우가 당연하기도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

 미리 단위별로 식단을 짜세요!!

마트에 가서 무슨 음식을 해볼까

궁리하다가 식재료들을 구매하게 되면

정작 먹지도 않을 것들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많으며

 얼마나 많은 양이 필요할지 몰라

규모있는 소비를 하지못하며 요리를 하고나서도

상당히 양이 많이 남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5일이나 일주일 단위별로

식단을 미리미리 짜두고 구성을 한 다음

장을 보시게되면 딱 맞는 소비를 할 수도 있어

음식물쓰레기도 줄일 수가 있으며

생활비도 상당히 절감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식재료를 상하지 않게 보관하세요!

각자 해당되는 재료들마다 가장 최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아무렇게나 냉장고에만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래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 냉장고에 넣어야 할 것과 말아야할 것

그리고 밀봉을 하는 방법까지 식재료를 구입하고나서

인터넷으로 꼼꼼히 따져본 후

건강하게 관리를 하시는것이 좋으며 냉장고 바깥에 구입날짜와 유통기한

어떠한 물건들이 있는지를 기입해두시면

버리지 않을 수 있어 좋습니다.

조리할때 계량도구를 이용해보세요

음식은 손맛이라며 손으로 눈대중으로 집어

 요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맛이 그때그때 다르기도 하고

요리를 생각보다 많이 만들어서 남아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량도구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처음에는 조금 번거로우시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요리법이나 음식물쓰레기도 많이 남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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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털 스테이크

 쪼꼬미 비퀴노.. 2알 수확 ㅋ

넘 작고 소중해요..

하지만 먹어야죠

냉장고에 남아있던 고기..

구석에서 버터도 한덩이 찾았어요.

역시 버터에 구우니 풍미가 다르군요.

지글지글~~~~

먹다남은 치아바타 한덩이가 있어서 같이 굽~굽~해줬더니 완벽해졌습니다.

바질은 따서 바로 안먹고 냉장고 넣어두면 잎이 까매지더라구요

온도에 예민한가봐요.

이틀 냉장고에 방치했더니 좀 꺼매졌지만

심하지않으니 그냥 먹어야죠!!!

힘들게 키운 녀석들이니 버리는것 없이 다 먹어야합니다.

요즘 몸값 비싸진 토마토한알 잘라주고

몽글몽글 부라타치즈 한덩이 올리면 제법 그럴듯

스테끼에 버터를 잔뜩 썼으니

샐러드는 핑크솔트랑 통후추,발사믹글레이즈만

살짝 뿌려줬어요.

제각각 향과 맛이 워낙 좋은 아이들이니

과한 드레싱은 쓰지않는게 더 맛있게 느껴지는 재료들입니다.

비퀴노는 작게 잘라서 위에 훠리릭~~